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지회장 김병옥)는 지난 8월 21일자로 김미리 변호사(사법시험 55차,사법연수원 45기)를 지회 자문변호사로 위촉했다.
김미리 자문변호사는 숭실대 법대를 차석으로 졸업하고 의정부 지방검찰청고양지청 검사대리를 거쳤다. 김변호사는 '2022best Lawyer'로 선정될만큼, 실력과 재능을 겸비한 우수한 인재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청 법조타운에 변호사를 개업하여, 가사,상속 전문 변호사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미리변호사는 서울지방변호사회의 조세,노동,가사법 및 대한변호사협회의 IT 스타트업특별법연수 수료했다. 또한 보존소송법률 등을 특별 수료 한 다양한 이력의 소유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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