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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칠보산 무학사 혜성 큰스님 공덕비 세웠다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 자문위원 혜성 큰 스님 "본디 내것이란 없다. 그러니 내려 놓아야 한다" 지론 속 은덕 쌓아...이종한 경기도연합회장, 김중근 안산상록구지회장, 고대영 사무처장 제막식 참석

장상옥 | 기사입력 2023/10/30 [18:29]

수원 칠보산 무학사 혜성 큰스님 공덕비 세웠다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 자문위원 혜성 큰 스님 "본디 내것이란 없다. 그러니 내려 놓아야 한다" 지론 속 은덕 쌓아...이종한 경기도연합회장, 김중근 안산상록구지회장, 고대영 사무처장 제막식 참석

장상옥 | 입력 : 2023/10/30 [18:29]

 혜성 큰스님(오른쪽 두번째)이 행사를 마치고 이종한 경기도연합회장, 김중근 안산상록구지회장, 고대영 사무처장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 54회 수원시 칠보산 무학사 산신제 대법회 및 한국불교태고종 대종사 혜성 큰 스림 공덕비 제막식이 10월 28일 오전 칠보산 무학사에서 진행됐다. 칠보산(해발 239m)무학사는 수원시 권선구 당수로 48번길에 위치하고 있다. 

 

 이날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 자문위원(고문)인 혜성 큰스님을 비롯 백혜련 국회의원, 이종한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장, 김중근 안산상록구지회장, 고대영 사무처장, 불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거행됐다. 

 

행사는 칠보산무학사 불교종합연구원 주최로 산신제 시주자와 내빈 소개 이어 공덕비 제막식은 커팅식, 혜성스님 약력 및 추진위원 소개, 공덕비문 소개, 법문(혜성스님), 축사 순으로,  마지막에 산신제 대법회가 진행됐다. 은빛사회복지발전협의회와 칠보산 팔달산 광교산 청명산 산신제 보존회가 후원했다. 

 

  혜성 큰스님(81)은 수원 출생으로 1971년 무학사를 창건했다. 조국통일 남북불교 한국대표(1990), 세계 대승불교 연구원 상임이사(1998), 대한불교 법왕종 총무원장(2000), 경기승가원 회장(2008), (사)칠보산무학사불교종합연구원 설립이사장을 역임했다. 현재 무학사 회주이다.

 

혜성 큰스님은 평소 "본디 내것이란 없습니다. 그러니 내려 놓아야죠"란 지론을 펼치며 이웃에게 은덕을 베풀고 있다. 그는 "본디 세상에는 내 것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은데 그것이 마치 내것인 것처럼 잘못 알고 있기 때문에 시기와 질투와 분란이 생기고 화가 오르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것을 내려 놓아야 한다"고 설파 하고 있다.  혜성 큰 스님은 대한노인회 행사때 어르신들에 항상 큰절을 올려 공경을 표한다. 

 

공덕비는 김중근 안산상록구지회장, 이바위·김애경·구임근씨 등 40명의 추진위원들이 혜성 큰스님의 은공을 기리고자  뜻을 모아 세웠다. 

 

 혜성 큰스님은 이날 산신제 대법회  법문을 통해 "무학사가 있는 팔보산은 옛부터 8개의 보물(산삼, 맷돌, 금닭 등)이 숨겨져 있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며 "칠보산의 힘찬 정기를 받아 모든 가정이 무탈하고 만사형통하고 모든 소원이 성취될 수 있도록 축원 발원을 하고자 합니다"고 합장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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