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보훈지청은 보훈가족의 자긍심을 높이고 국가 유공자를 예우하는 사회 분위기조성과 확산을 위해 '2023년 호국보훈의 달 포상식' 을 30 일 금요일 오후 3시 경기도 의정부시 몽실학교에서 개최했다.
.이날 포상식에는 수상자 와 동반 가족을 비롯 각 보훈 단체장 과 관련직원 등 100 여명이 참석하였으며모범 국가보훈대상자 등과 보훈문학 확산에 앞장 선 대외 유공인사등 총 25명이 수상 했다.
대외 유공인사 중 국가보훈부 장관 표창을 받은 김논선은 대한민국 재향경우회 경기도 북부 고양특례시고양재향경우회에서 사무국장으로서 지역주민을 위한 봉사 활동에 앞장서고 국가보훈시책에 적극 협조 하여 국가보훈 대상의예우 증진과 보훈 문화 확산에 기여 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아울러 고양특례시 덕양구 원신동 주민자치위원장으로서보훈가족을 우대 하고 국가 유공자를 기억 감사를 전하는 다양 한 사회 공한 과 환경 정화 활동, 환경운동 켐페인을 전개 하고 독거 노인 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봉사 활동 하였으며, 고양 특례시 덕양구 관산동에 있는6.25 참전기념비 와 필리핀 참전비 등 에서 환경정비 봉사활동 등를 꾸준히 실천 하면서 공동체에 기여해 왔다.
또한 경기도 자원봉사 우수사레 발표자로 선정 되어 오는 9월16 일(토요일)발표 예정이다. <저작권자 ⓒ 경기실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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