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노인회 일산동구지회 정영주 지회장은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마동경로당에서 자연놀이어린이집 원생들과함께 1.3세대 통합활동을 진행하였다.
1.3세대 통합활동은 농촌외곽지역에 위치해 복지혜택이 적은 경로당을 어린이집과 연계하여 소통하게 함으로써 세대간 친밀감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 행사는 코로나로 인해 그동안 중지되었다가 3년만에 실시하는 행사로 이번활동을 통해 어르신들과 어린이집 원생들의 소통강화에 좋은 모범 사례가 되었다. <저작권자 ⓒ 경기실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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